/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1089억원을 들여 경기도 과천에 신규사옥을 짓는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을 통해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6일 펄어비스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12-1(7014㎡) 부지에 사옥을 신축하는 데 1089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약 4160억원) 대비 26.18% 규모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해 8월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해당 부지에 사옥 신축을 결정했다. 투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2년 5월31일까지로 해당 투자금에는 토지 취득 관련 금액이 포함되지 않았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해당 투자금은 사옥 신축비용으로 부가가치세와 취득 부대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라며 “투자기간은 확정된 일자가 아니며 부지 사용 확정 시기인 다음달을 기준으로 공사기간을 기재했다”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14~17일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해 ‘섀도우 아레나’ 등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