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진=뉴스1
충북 진천군의 한 야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10시39분쯤 진천군 초평의 한 야산에서 종중이 모여 시제(제사)를 지내던 중 A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방화를 시도했다.
화재로 현장에 있던 1명이 숨지고 다른 9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현장에서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추정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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