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가진다.
뉴시스에 따르면 정치권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대표들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기로 했다”며 “따로 배석자도 두지 않고 사전 형식에 관계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의제도 별도로 두지 않고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7일) 각 당 대표들에게 초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만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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