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클리퍼스 포워드 폴 조지. /사진=로이터
LA 클리퍼스 포워드 폴 조지의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조지가 여전한 감각을 과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ESPN 보도에 따르면 폴 조지는 오는 9일 클리퍼스의 풀 트레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지는 지난 7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에서 클리퍼스로 이적했으나 지난 시즌 당한 어깨 부상과 수술 여파로 아직 1경기도 뛰지 못했다. 매체는 조지가 다음주 내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조지는 지난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어깨는 오랜 기간 좋지 못했다"라며 "지난 시즌 나는 공을 꽤 잘 던졌기 때문에 앞으로 올 일이 기대된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닥 리버스 클리퍼스 감독은 "(조지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그는 뛰고 싶어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체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조지가 이날 슛 연습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조지는 무려 9번이나 연달아 3점슛을 성공시키며 비록 연습이긴 하지만 여전한 감각을 과시, 복귀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ESPN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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