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적자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2026억원, 영업손실 102억원, 당기순손실 21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적자의 연속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분기 영업손실 265억원, 당기순손실 333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본격화한 노재팬 운동이 실적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은 노재팬 운동 심화 이후 일본노선을 대폭 축소했다. 자연스럽게 티웨이항공의 일본노선 매출비중이 줄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티웨이항공의 일본노선 매출비중은 약 29%였지만 올해 3분기는 19.8%에 불과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시장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티웨이항공은 변화에 즉각 대응할 준비가 된 항공사”라며 “진행 중인 운항객실훈련센터 건립 등 항공사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 확립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이어가 미래를 준비하는 항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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