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ellotte)에 남도 산지 직송관이 개설돼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과 전남도는 지난 8월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판로확대 업무 협약’ 을 체결하고, 온라인몰에 남도장터 업체 입점 및 남도 먹거리 기획전 등 판매망 확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지난 9월부터 선보인 남도 산지 직송관에는 지역 우수 생산자 160개 농가의 460여개 품목이 입점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무안 황토랑쌀, 완도 활전복, 나주 녹색한우 등이 있다.
또한 남도의 특산물로 가공해 1인가구 및 혼밥족도 쉽게 즐길수 있는 닭볶음탕, 재첩국 등의 가정 간편식과 양파즙, 도자지배즙, 석류진액 등 건강 보조 식품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추후 남도 직거래 장터 개최, 지역 대표 농산물의 대량 기획 품목 확대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 판로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을 통한 우수 특산품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성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장은 “롯데백화점의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 남도의 우수한 특산품을 소개 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은 올해 2월 정식 출범한 이후 지역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완도 수산물 대전, 흑산도 홍어 산지 직송전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