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기반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교통, 교육, 안전 등 각종 시정 정책과 시민체감도 높은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한 과학적 자료 '빅데이터'를 구축, 분석·활용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11일 시정회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장, 담당관,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기반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행회사 ㈜GDS컨설팅그룹이 사업 수행계획을 설명했으며 10월 23일부터 2020년 4월 20일까지 180일간 진행되는 인구분석 등의 발굴과제 분석, 빅데이터 분석결과 시각화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시스템 교육 등 가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빅데이터 분석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시는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분석과제 발굴을 위한 부서별 인터뷰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잘 활용한다면 합리적이고 올바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공무원들은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해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해야 하며 수행기관은 우리 시 특성에 적합한 과제를 발굴하고 분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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