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45년에 광주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명 중 3명, 전남은 4명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전남 고령자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12.9%인 광주지역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2045년 35.2%로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남지역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도 올해 22.3%에서 2045년 45.3%로 두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는 10명당 3명,전남은 4명이상이 노인인 셈이다.
고령자 가구(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가구) 비율도 광주는 올해 18.7%에서 2045년 42.2%, 전남은 33.6%에서 60.8%로 증가한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자 1인 가구(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1인 가구) 비율은 광주는 6.5%에서 15.8%로 증가하고, 전남은 13.8%에서 24.2%로 각각 늘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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