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 /사진=임한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이의신청이 총 341건이 들어왔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총 341건의 이의신청 글이 게재됐다.

영역별로 보면 사회탐구 영역 이의신청이 116건으로 가장 많이 제기됐다. 이어 국어가 99건, 과학탐구 53건, 영어 37건, 수학 24건, 직업탐구 7건, 제2외국어/한문 3건, 한국사 2건 순이었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생활과 윤리' 과목 이의신청이 많았다. 사회탐구 전체 116건 중 76건이 생활과 윤리 과목 이의신청이었다. '분배의 정의'에 대한 사상가의 입장을 묻는 10번과 '원조의 의무'에 관한 15번에 이의신청이 많이 쏠렸다.

한편 평가원은 오늘(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의신청 심사기간을 거쳐 25일 오후 5시에 확정 정답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