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정렬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화제다.
1961년생인 김정렬은 지난 1981년 MBC 문화방송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웃으면 복이와요' '청춘만만세'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동, 이경규·조정현·김창준·김보화 등과 함께 한 연극무대식 스탠딩 개그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공채 동기인 이경규와는 절친으로 알려졌다. 과거 이경규는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에서 "김정렬 부인이 임신 중일 때 몸보신하라고 내가 잡은 잉어를 선물했다"고 직접 말하기도.
아울러 '숭구리당당'을 히트시킨 개그맨으로 알려진 김정렬은 2009년엔 후속 개그인 '하바야(하빠야)'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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