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사진은 원더걸스 출신 선예. /사진=JTBC 제공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본명 민선예)가 민식이법에 대해 관심을 촉구했다.
19일 선예는 자신의 SNS에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에 관련된 일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마음이 갑니다. 작은 도움들이 모여 큰 힘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어요"라며 "우리나라의 아이들 보호를 위한 법들이 점점 더 나아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세요! #민식이법 #국민청원 #동참해주세요 #민식이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민식이법 관련 청원이다. '어린이들의 생명안전법안 통과를 촉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의 이 청원은 현재 5만8363명의 서명을 받았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스쿨존 교통사고 사망자 민식이의 부모님이 출연했다. 민식이 어머니는 “그런 일은 다시 없어야 한다”며 ‘민식이법’을 비롯해 어린이 생명 안전을 위한 법안 통과를 간절히 바라기도 했다. 이 모습에 하하가 자신의 SNS에 ‘민식이법’ 국민청원 서명을 부탁하며 민식이 부모님을 응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