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영월군 국내자매도시 자매결연 협약식.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와 영월군은 국내자매도시 체결을 통해 양 도시 간 실질적·정기적 교류와 인적·물적·문화·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진행하여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일 하남시청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과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부의장,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5월 하남시에서 보낸 자매결연의향서에 대해 영월군이 긍정적으로 회신해 2차례 실무진 교류를 거쳐 상생협력과 교류 사업에 대한 협의로 이루어지게 됐다.
하남시-영월군 협약식을 통해 ▲청소년 중심 학생체험학습 및 동아리 활동 교류 ▲청소년 축제 참여 및 지역 방문 시 관내 명소 안내 ▲ 농수산·특산물 직거래 및 관련기관 협조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지역 축제 교류를 통한 관광교류 활성화 ▲지역 관광명소 자매도시 지역 주민 할인 협의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김 시장은 협약식에서 “하남시와 영월군은 역사적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상호교류를 통한 역사·경제적 발전 가능성이 많다”며 “향후 공통의 목표로 청소년교류, 의회·유관단체교류, 행정교류, 경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협약식 이후 오찬행사와 함께 나무고아원, 유아 숲 체험, 유니온타워, 광주향교 등 하남시 주요시설 방문도 이어졌다.
하남·영월 국내자매도시 협약식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하남시 청소년들을 위한 활발한 교류활동과 민간단체 간 교류사업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양도시간 다양한 교류 확대가 한층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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