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사. /사진=뉴시스
지난 19일(현지시간) 라오스 유명 관광지인 방비엥 탐난 지역에서 레저스포츠 '집라인'(Zipline)을 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집라인에 탑승 중이던 한국인 A씨(48)가 30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고 먼저 출발한 한국인 관광객 2명도 등과 허리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사고는 집라인을 받치던 7m 높이의 나무기둥이 부러지면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라오스 경찰은 나무 기둥이 부러진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주라오스 한국대사관은 사건 직후 곧바로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A씨 유족들은 지난 20일 라오스에 도착해 대사관과 화장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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