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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는 제임스 하든이 팀 전체 102득점 중 47득점을 책임지며 승리에 앞장섰다. 하든의 득점 행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하든은 밀워키와의 시즌 첫 경기를 제외하고 휴스턴의 모든 경기에서 경기 최다 득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휴스턴이 올린 1768득점 중 하든의 지분은 32%며, 하든의 경기당 평균 득점은 38.4점이나 된다.
하지만 휴스턴의 클리퍼스전 2연승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LA클리퍼스는 휴스턴전 패배 바로 다음 날 열린 뉴올리언즈와의 경기에서 폴 조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적 후 어깨 부상으로 계속해서 결장했던 조지는 33득점으로 팀 최다득점을 올리며 복귀전이자 데뷔전인 뉴올리언즈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클리퍼스는 하든 독주 체제의 휴스턴과는 달리 여러 득점원이 버티고 있는 것이 든든한 믿을 거리다.
한편 클리퍼스와 휴스턴의 19-20 NBA 경기는 11월23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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