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지난 25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해인이 법'의 해인이 부모님이 등장했다.
이날 부부는 사건 당시 상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특히 두 아이의 아버지인 이수근은 부부를 다독이는가 하면 서장훈은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사건 당시의 문제점에 대해 크게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 부부는 또 '해인이 법’이 발안 되려면 서명이 필요한데 그 수가 턱없이 모자란다는 말에 "28일 마감되는 해인이법(어린아이들이 위험 사항에 처했을 때 응급조치를 취해야 하는 의무) 청원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또 '해인이 법’이 발안 되려면 서명이 필요한데 그 수가 턱없이 모자란다는 말에 "28일 마감되는 해인이법(어린아이들이 위험 사항에 처했을 때 응급조치를 취해야 하는 의무) 청원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인이법은 어린이 이용시설 관리 주체 또는 종사자는 어린이가 질병, 사고 또는 재해로 인해 응급환자가 된 경우 즉시 응급의료기관 등에 신고하고 이송 및 필요한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지난 2016년 4월 경기 용인시에서 차량사고를 당해 숨진 해인이의 이름을 땄다. 당시 해인이는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던 중 비탈길에 미끄러진 차량에 치였으나, 응급조치가 늦어져 결국 세상을 떠났다. 같은해 8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린이안전 기본법으로 해인이법을 발의했고, 수정과 보완을 거쳐 지난 8월 다시 발의했으나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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