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정몽규 회장. / 사진제공= HDC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HDC그룹 미래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전략회의는 HDC그룹의 최고경영진이 2주에 한번 모여 그룹의 방향과 개선점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다. 올 5월부터 시작했다.

정 회장은 경영진에게 미국 기업인 레이 달리오의 <원칙>과 하버드 교수 에이미 에드먼슨의 <두려움 없는 조직>을 추천하고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정 회장은 "계열사 대표가 토론과 조직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불이익이나 비난받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리더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