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머니S
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지식재산(IP)금융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은 위원장은 "법안소위, 전체회의, 법사위를 거쳐 내일 본회의를 거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의지의 문제"라며 "여야 의원들이 국민들 기대가 큰 사항으로 알고 있어 (통과)시도는 해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신용정보법 개정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중 하나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지난 25일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의 반대로 통과가 불발됐다. 신용정보법은 개인정보를 가공한 가명정보를 금융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필수로 꼽힌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지난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첫 법안소위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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