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패션잡화 '질스튜어트' 매장에서 고객이 겨울철 보온과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끄는 밍크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밍크, 캐시미어 목도리, 가죽장갑 등 겨울 소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그 동안 따뜻한 날씨로 주춤했던 겨울소품 매출이 지난 주말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최근 일주일간 매출이 전년대비 10%정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객단가가 다소 높은 밍크 목도리가 주력으로 판매가 되면서 매출이 늘어났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밍크 목도리는 따뜻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의 코디가 가능해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자인도 다양해서 2-30대 젊은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잡화매장에서는 겨울시즌을 맞아 밍크 목도리를 비롯해 다양한 겨울 소품을 할인 판매한다. ‘질스튜어트’에서는 시즌 종료 시까지 최대 40%(일부품목제외)할인하며, 내달 1일까지 폴로, 루이까도즈 30%, 닥스, 엘르에서는 20%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