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라디오. /사진=굿모닝FM 인스타그램

오늘(2일) 하루 동안 MBC 라디오 FM4U의 디제이(DJ)가 바뀐다. MBC는 이날 창사 기념 특집 ‘2019 MBC FM4U 패밀리데이’를 선보인다.
오전 7시 시작하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부터 다음 날 오전 2시 끝나는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까지, 19시간 동안 10개 프로그램의 DJ들이 프로그램을 서로 바꿔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뮤지와 안영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장성규,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는 배철수,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김신영이 진행하는 식이다.
‘패밀리데이’ 제작진은 “2일 DJ들의 드레스코드는 ‘레드’다. 봉춘라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패밀리데이’를 함께하는 DJ들의 ‘레드발카펫’ 인터뷰도 보실 수 있다”면서, “청취자 분들을 위한 선물도 풍성하게 준비돼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청취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J와 청취자 모두에게 스페셜한 경험이 될 MBC 창사기념특집 ‘2019 MBC FM4U 패밀리데이’는 2일 오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과 ‘mini’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로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