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공정, 안전, 품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건설관계자 및 임직원 400여명과 ‘공정, 안전, 품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건설문화 혁신을 위해 안전관리·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건설문화 혁신 활동’을 통해 ▲적정 공사기간 산정 ▲공사비 산정기준 개선 ▲모바일 소통 플랫폼 운영 ▲건설현장 우리말 쓰기 노력 ▲LH 시민심사 참관 및 심사 서포터즈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최대 공사·용역 발주처로서 지속 중인 혁신노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건설문화 혁신 컨퍼런스는 공정,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 필수 가치를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LH의 이러한 노력이 건설업계 전반에 확산돼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