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사진=tvN 제공
패션 기업 CEO이자 완벽한 조건을 타고난 재벌 3세 윤세리는 뜻밖의 사고로 북한 땅에 불시착한 뒤 자신에게 도움을 준 북한 장교 리정혁과 사랑에 빠진다.
손예진은 "당당하고 화려한 모습의 캐릭터를 시청자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고 말하며 '윤세리'를 통해 능력과 재력뿐만 아니라 미모까지 겸비한 하이클래스 셀럽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윤세리의 긍정 에너지를 어떤 표현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덧붙이며 윤세리 캐릭터를 200% 드러내기 위한 진정성 어린 고민을 전해, 그녀가 만들어낼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윤세리의 모습에 기대를 쏠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손예진은 "웃으며 만드는 작품, 시청자가 웃으며 볼 수 있는 작품을 기다렸다"며 '사랑의 불시착'이 자신에게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밝히기도 했다. 덧붙여 "드라마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열정도 함께 전했다.
재벌 사교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파급력의 소유자이자 도도함 속에 인간미를 감춘 윤세리에 완벽하게 녹아든 손예진의 연기 변신은 오는 14일 밤 9시 첫 방영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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