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2019년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성과발표 및 민간매입약정사업 설명회’를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성과발표 및 민간매입약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은 도시 내 노후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LH가 매입해 1인용 소형주택으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후 대학생,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거복지사업으로 2015년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으로 도입됐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 과정. /자료=LH

LH는 2017년 국토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앞으로 2022년까지 2만호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간건설사업자, 설계업체, 시공업체, 건축전공 대학생 등에게 노후주택 재건축 정책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LH의 소규모 주택계획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계·시공 기준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해 LH에서 건설되는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들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