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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중 무역합의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1%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4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88포인트(-1.00%) 내린 2063.19에 거래됐다. 개인은 179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03억원, 261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LG화학 등이 1~2%대 하락세를, NAVER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51포인트(-0.56%) 떨어진 626.07에 거래됐다. 개인은 31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7억원, 137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가 1~2%대 강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 주요 종목들은 보합권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