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사진=임한별 기자

2NE1 출신 공민지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소속사 더뮤직웍스 관계자는 4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며 "당사자 간 깊은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원만하게 협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민지는 지난 9월 소속사인 더뮤직웍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10월 양측의 입장을 듣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공민지와 더뮤직웍스와의 전속계약은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한편 공민지는 2009년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팀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에는 더뮤직웍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