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AX지수. /사진=로이터
유럽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29.74포인트(0.42%) 상승한 7188.50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72.46포인트(1.27%) 오른 5799.68, 독일 DAX지수는 151.28포인트(1.16%) 상승한 1만3140.57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중 무역협상단이 1단계 무역합의를 통해 철회할 관세의 규모를 놓고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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