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귀농귀촌 어울림대회'/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전남도의 귀농귀촌 업무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화순군은 지난 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귀농귀촌 어울림대회'에서 귀농귀촌 지원 사업, 귀농귀촌인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관리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 귀농어귀촌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남 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7개 분야 2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귀농 가구 유치 실적, 전담조직 운영, 민관 협력사업, 귀농귀촌 정보제공, 농촌 정착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화합지원 등 23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귀농 가구 유치 실적, 전담조직 운영, 민관 협력사업, 귀농귀촌 정보제공, 농촌 정착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화합지원 등 23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귀농 농업 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 사업은 물론 귀농인의 집 조성,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가 주택 수리비, 귀농인 정착 지원 사업, 귀농귀촌동호회와 마을잔치 지원 등 다양한 정책도 펼쳤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의 지리적 여건, 우수한 의료·교육·교통 환경 등이 귀농귀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군의 지원 정책이 상승효과를 내면서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체감도 높은 귀농귀촌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도시민 유치와 농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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