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행한 유튜브 생방송 ‘2019 유행가(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장면.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날' 특집으로 진행한 유튜브 생방송 ‘유기동물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세요’의 동참 인원이 1만40명을 돌파하며 사료 10.04톤을 유기동물 관련 보호기관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추진한 ‘2019 유행가(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오후 1시4분부터 방송을 진행했다. 

개그맨 김기욱의 사회로 140분이 넘게 진행된 이번 생방송에서는 설채현 수의사, 이찬종 훈련사, 방송인 안혜경, 가수 치타 등이 출연,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생방송 퀴즈쇼’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과 반려동물과의 생활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계웅 경기도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행사가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