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과 광주광역시 공동주관으로 지난 10월 25일 광주 광산구 호남대학교와 황룡강 일원에서 '2019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가 광주·전남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로부터 체계적 안전교육을 추진할 수 있는 '안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호남대 산학협력단은 소방행정학과, 경찰학과 등 2개 학과가 함께 신청한 행정안전부 '2019 안전교육기관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대는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폭력안전 및 성폭력안전 등 생활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요자 중심의 눈높이 형 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6대 안전분야에 대한 생애주기별 국민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국민들이 어디에서든 손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교육기관을 확대하고 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교육부로부터 유·초·중·고 교원 및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지역사회의 재난안전 생태계구축과 재난안전 생활화를 이끌게 됐다"며 "안전교육이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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