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12시 7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뉴시스

인천의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7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5명이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명이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3분 만인 12시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37대와 인력 11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