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행작가 안시내와 함께하는 의왕 레솔레파크 글램핑 투어'. / 사진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는 지난 12~13일 1박2일간 왕송호수 레솔레파크 캠핑장에서 ‘여행작가 안시내와 함께하는 글램핑 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안 작가는 대학생 SNS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우 34만9000명, 페이스북 팔로우 4만9661명을 보유했다. 여행부문 베스트셀러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의 작가로 알려졌다.

이번 투어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총 130여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사전심사를 통해 8팀 23명이 최종 선정돼 투어에 참가했다.


투어는 의왕시의 대표 관광지인 백운호수, 바라산자연휴양림, 철도박물관, 스카이레일, 레일바이크 등을 체험·견학해 보고 레솔레파크 캠핑장에서 안시내와 함께하는 바비큐 여행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안시내 작가와 함께 한 이번 투어를 통해 레솔레파크를 비롯한 우리 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관광지의 서비스 개선과 홍보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