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 /사진=로이터
손흥민이 15일 밤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23점(6승5무5패)으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이고 울버햄튼은 승점 24점(5승9무2패)으로 6위다. 두 팀의 승점이 단 1점차에 불과해 이날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울버햄튼에 승리를 거둘 경우 최대 5위까지 오를 수 있다.
손흥민은 “울버햄튼은 놀라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원정이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최근 승리를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번 경기를 통해 순위가 뒤바뀌길 바란다”며 승리하겠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주 번리와의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70m 드리블 후 원더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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