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강보합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4달러(0.2%) 오른 6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에서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히면서 양국의 협상에 대한 불안이 다소 완화됐다. 또한 전일 발표된 중국의 11월 실물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된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협상 기대에도 소폭 하락에 그쳤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기대에 위험회피성향이 완화됐지만 관련 이슈에 대한 경계감과 달러 약세에 하락이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