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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방송사업자의 제작의욕 고취와 방송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를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는 89개 사업자 160개 채널을 가 그룹(대형 PP)과 나(중소 PP) 그룹으로 나누고 방송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3개 공급분야(현장중계, 오락예능·극, 교양)로 분류해 평가를 시행했다.
유맥스는 지난 해에 이어 2년째 중소규모 PP가 속한 나 그룹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나 그룹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채널은 오락 예능, 영화, 드라마를 주로 제공하는 B분야 유맥스, 애니맥스, 애니원, CNTV, INET 등 5개 채널을 포함해 총 13개다.
조재구 홈초이스 대표는 “지난 해에 이어 또다시 유맥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UHD 채널의 특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VOD 서비스 사업자로, 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콘텐츠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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