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차관급인 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장에는 조대엽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정병선(54) 신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전북 동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4회로 공직에 들어와 미래창조과학부와 과기정통부에서 정책기획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장석영(52)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대구 대구 능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해 행시 33회로 공직을 시작, 미래창조과학부 정책기획관과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최윤희(52) 신임 문체부 제2차관은 서울 상명여고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사회체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과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수영선수로 출전해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대학체육회 이사와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체육 관련 행정 경험을 쌓았다.
조대엽(59) 신임 정책기획위원장은 경북 안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해 현재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의장을 비롯해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고려대 노동대학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