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수지,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 배우 정보석(왼쪽부터).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인 가수 겸 배우 수지, 배우 정보석이 동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수지와 정보석은 사랑의열매 배지를 문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직접 달아주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포용복지 국가 실현을 위한 정부 정책들을 소개하며 보다 완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 기부와 나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국내 15개 기부·나눔단체의 홍보대사 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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