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2기 세미. /사진=JTBC '슈가맨3' 방송캡처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그룹 LPG 2기 멤버 세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국내 최초 트로트 걸그룹으로 데뷔한 LPG 1기와 2기가 함께 출연했다.
이중 2기 멤버인 세미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씨와 결혼해 5살 아들을 뒀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지금 둘째를 임신했다"며 "임신 7개월이라 춤을 추면 안되지만 막상 멤버들을 만나니 너무 좋다"고 깜짝 고백했다.
1기 멤버로는 한영, 연오, 윤아는 이날 무대에 등장해 12년 만에 '캉캉' 무대를 선보였다. 나머지 멤버인 수아는 2008년 이후 외국에 나간 뒤로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영은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했다. 그는 "2012년 수술을 해서 지금 완치가 됐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다. 노래를 하는데 1년 가까이 걸렸다. 톤도 바꿔서 부르거나 창법을 바꿔서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오는 "해체하고 방황을 좀 했다.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지금은 골프쪽으로 흥미가 생겼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대학로에서 연극도 했고 솔로앨범도 발매했다. 현재는 4년째 육아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영은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했다. 그는 "2012년 수술을 해서 지금 완치가 됐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다. 노래를 하는데 1년 가까이 걸렸다. 톤도 바꿔서 부르거나 창법을 바꿔서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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