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조계원의 여수생각 북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조계원 수석 페으스북 참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브레인'이자 경기도의 대표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정책화한 조계원(민주·53) 경기도 정책수석이 내년 1월 1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행보를 본격화 한다.조 수석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시간 돌아 나를 키워준 여수로 돌아오게 됐다. 여수시민과 함께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어 가고픈 꿈이있다"고 출마선언을 밝혔다.
고향인 여수갑에 출마하는 조 수석은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은 첫 정책수석으로 여수서초등학교와 여수 중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이재명 지사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사법살인'을 규탄하는 집회에서 만난 것이 인연의 시작이 됐다.
조 수석이 정치적 인연은 대학(성균관대 신문방송학)에서 총학생회장(24대)을 지냈고 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에서 조직기획팀장을 맡았다.
현재 내년 2월 6~8일 열리는 경기도의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실무추진단장직을 맡고있다.
조 수석은 여수 출마의 변으로 "시간을 돌고돌아 저를 키워주신 여수로 돌아오게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반기기도 했지만, '감투 한번 써보겠다고 오는 것 아니냐'라며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분들도 계셨다. 하지만, 나름대로는 여수 시민과 함께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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