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임직원과 함께 7년 연속 연말 송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2013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송년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올해는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서 송년회 겸 봉사활동으로 ‘이색 송년회’를 진행했다.

송년 봉사활동은 일반적인 회식보다 뜻깊은 송년행사를 고민하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기업문화로 반도건설은 매 연말마다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중이다.


반도건설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시 동탄노인복지관’에서 ‘반도건설과 함께하는 2019 희망동행,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겨울용 극세사이불 100채, 생필품 200박스, 라면 200박스 등의 물품 및 다문화 공부방 운영비, 취약계층 아동 교육기자재 구입비 등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동지를 앞두고 팥죽과 떡 등을 준비해 동탄노인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저소득계층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주민 300여명에게 ‘동지팥죽 배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이정렬 반도건설 전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로 시작한 행사가 어느덧 기업문화로 자리 잡아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곳곳에 돌려드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