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사진=엔씨소프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의 흥행을 기념해 전직원에게 1인당 300만원씩 보너스를 지급한다.
24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 대표는 리니지2M의 성공적인 출시와 운영을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에게 이날 특별격려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해당 격려금은 정규직, 계약직, 단기계약직, 파견직, 인턴 등 모든 직원에게 지급되며 1인당 300만원으로 금액도 동일하다.

지급대상이 4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총액도 최대 1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엔씨는 2017년 출시한 리니지M이 안착했을 당시에도 임직원에게 1인당 3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한 바 있다. 당시 지급 총액은 9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27일 출시된 리니지2M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부문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리니지M은 출시후 892일간 왕좌를 지키다 리니지2M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엔씨소프트 게임이 매출 1·2위를 유지하며 내년 매출 2조클럽 입성이 유력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