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2019년의 마지막 주말까지 장외투쟁에 나선다.
24일 한국당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2대 독재악법·3대 국정농단 심판' 국민대회를 오는 28일 연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폭거가 극에 달하고 있다. 좌파독재 완성 계획에 입각해 헌법과 국회법도 무시한 채 언제 날치기가 일어날 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비상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선거법이 통과되면 사법부와 입법부과 완전히 장악돼 좌파독재의 완전체가 만들어진다"라며 "우리 모두 힘을 모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문 정권의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농단 등을 끝까지 파헤쳐 국정농단 책임자들이 엄벌에 처해져야 한다"면서 "혹한의 추위도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없다. 함께 맞서 싸우자"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