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사진=뉴스1
전날 예보와 다르게 중부권에 비가 내리고 있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영동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당초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오후까지 비가 집중된다고 했던 것과는 상반되는 기상 상황이다.
이번 비는 남해안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중부지역은 그 영향이 약해 오전 중으로 비가 그칠 전망이다.
대전과 대구, 울산, 제주, 전라와 경상 지역에는 이날 오후까지 최대 40㎜의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고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27일 오전까지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이라며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