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선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가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는 획기적인 학사개편 등을 통해 'AI 특성화대학'과 '넥스트 챔피언'을 선포하고 나섰다./사진=호남대학교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가 '전교생 AI(인공지능)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AI특성화대학'을 선포했다.호남대는 AI를 이공계는 물론 모든 전공의 학생들이 사용해야 할 '미래의 언어'로 규정하고, 다른 학문과 융합을 활성화하는 교육과정 혁신방안을 마련해 2020학년도부터 전교생에게 AI를 가르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의 교육과정을 AI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것은 국내 대학 중 호남대가 처음이다.
호남대는 정부의 'AI 국가전략', 광주광역시의 'AI중심도시 만들기'에 발맞춰 AI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을 강화해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AI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률 제고 등을 통해 '국가대표 AI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또 AI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률 제고 등을 통해 '국가대표 AI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호남대는 지난 3월부터 'AI중심대학 교육혁신을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 협의회'를 운영해 ▲AI기초융합 교양과목 개발 ▲각 전공 교육과정에 AI 교과목 의무 개설 ▲모든 학과 1개 이상 AI연계(융합)전공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혁신 교육과정 개편안을 최근 발표했다.
교육과정 개편안을 보면 AI관련 교양과목은 빅데이터와 AI 소양영역의 이수학점을 3학점에서 9학점으로 늘리고, 각 전공마다 2개의 AI 교과목(6학점)을 수강하도록 해 총 15학점의 AI과목 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교육과정 개편안을 보면 AI관련 교양과목은 빅데이터와 AI 소양영역의 이수학점을 3학점에서 9학점으로 늘리고, 각 전공마다 2개의 AI 교과목(6학점)을 수강하도록 해 총 15학점의 AI과목 학점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모든 학과가 1개 이상의 연계·융합전공을 개발해 배우도록 해 전공분야에 AI마인드를 접목하고 문과와 이과, 학과간의 칸막이를 허무는 통섭의 교육과정을 통해 AI연계(융합)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호남대는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마련한 '호남대학교 장기발전계획 2028'의 비전을 'AI중심 융복합 인재양성'으로 정했다.
올해 초 정영기 ICT융합대학장을 위원장으로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등 AI 중심학과들과 관광·경영·산업디자인·신문방송·문화산업·경찰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과 교수 12명, 외부 전문가 8명이 참여하는 'AI 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총장 직속으로 꾸려 AI교육과 마인드 확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다.
올해 초 정영기 ICT융합대학장을 위원장으로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등 AI 중심학과들과 관광·경영·산업디자인·신문방송·문화산업·경찰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과 교수 12명, 외부 전문가 8명이 참여하는 'AI 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총장 직속으로 꾸려 AI교육과 마인드 확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다.
또 AI인재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신설해 학생들의 AI학습을 독려하고, 단과 대학별로 AI 리더 교수를 초빙해 AI교육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AI교육과정의 조기안착과 탄탄한 토대구축을 위해 겨울방학 중 교수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AI 심화강좌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전교생 AI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넥스트 챔피언'을 양성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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