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MBC 연예대상 방송 캡처

설민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29일 저녁 8시45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는 '2019 MBC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 화사, 피오는 사회를 맡았다.

스타 역사강사인 설민석은 이날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로 버라이어티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저는 25년간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설민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많이 부족한 저를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추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설민석은 “과거에는 역사가 지루하고 어렵고 학식이 높은 몇몇 분만 향유할 수 있는 학문의 영역이었다”면서 “이제 역사가 바뀌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의미 있는 콘텐츠로 변하고 있다. 앞으로 역사의 대중화에 몸 바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