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온천헤리티지 견본주택.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의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3일(27~29일) 동안 1만여명이 다녀가며 계약 흥행 기대감이 고조됐다.3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최고 34층 2개동 206가구의 주거시설과 약 2만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 179가구(59㎡ 72가구, 84㎡ 10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더샵 온천헤리티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에 책정됐다. 이는 동래구에서 가장 최근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명륜 2차(2019년 5월, 3.3㎡당 평균 1609만원)보다 저렴한 금액이다. 또 사업지 인근으로 입주한 래미안 장전의 경우 현재 전용면적 84㎡의 시세가 3.3㎡당 1900만원대에 형성됐다.
특히 단지가 공급되는 동래구는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한편 단지는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새해 1월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또 당첨자 발표는 9일, 20~22일에는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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