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에 따르면 동료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한 사이 혼자 파출소에 남아있던 A경관이 총을 이용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이 파출소에는 3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교통사고 신고를 접수한 동료 직원들은 이날 낮 12시38분께 2인 1조로 현장에 출동했다가 1시30분께 파출소로 복귀해 숨진 A경관을 발견했다. A경관은 파출소 내부 무기고 앞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며,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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