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는 2016년 2월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서울서부지검 의약품 리베이트 합동수사단에 의해 적발됐다.
검찰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제약사와 의사 간 학술행사를 진행하는 마케팅 대행사, 의료 전문지 등을 통해 대학병원 의사 15명에게 총 25억9000만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당시 검찰은 노바티스 전현직 임원 및 전문지 5곳, 학술지 1곳 등 관련자 3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 중 대형병원 의사 15명은 약식기소로 벌금형을 받아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