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A521호는 좌석수가 240석에 달하는 전 세계 세번째 A321neo ACF 기체다. 앞서 2대의 기체도 현재 비엣젯항공이 운항 중이다. 비엣젯항공은 지난해 말 항공기 2대를 수령하며 오는 설 연휴 기간과 올해 항공편 확장 계획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비엣젯항공의 새 항공기는 가죽 시트로 된 좌석에 고급 실내 장식으로 꾸며졌다. 이번 세번째 기체는 혁신적인 객실 구조를 통해 좌석 규모를 240개로 늘리면서 편안함까지 제공한다고 비엣젯항공 측은 설명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현재 평균 연식 2.7년의 최신형 항공기로 총 130개의 노선을 운항 중이다. 지금까지 1억명에 달하는 승객을 베트남, 대한민국, 인도, 일본,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으로 수송했다.
"항공기 80대 돌린다"… 비엣젯항공, 240석 규모 A321neo ACF 수령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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