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QM6 부분변경(페이스 리프트)을 출시한지 6개월 만에 준중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12월 QM6 판매량은 7588대로 동급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차는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등 2가지를 성공요인으로 꼽는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국내 승용 시장에서는 여러 외부요인으로 인해 소비자 요구사항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르노삼성차는 고객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트렌드에 맞춰 이를 충족시킬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춘 THE NEW QM6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한발 앞선 파워트레인 라인업 구축에 걸맞은 수준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핵심요인으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QM6 GDe는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며 QM6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QM6 LPe는 경제성을 앞세워 QM6의 2019년 판매량 4만7640대 가운데 43.5%(2만726대)를 차지했다.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 적용 및 마운팅 시스템 특허기술로 후방추돌사고 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확보했다. SUV 고유의 장점인 트렁크 활용성까지 고스란히 살린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정숙성, 탁월한 경제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QM6 dCi에는 1.7L 다운사이징 디젤엔진을 새로 추가해 경제성을 높였다.1.7 dCi 모델은 17~18인치 휠 기준 14.4km/L로 국내시판 중형 SUV 중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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