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FIFA20 TOTY 11명 유출본이 등장했다. 해당 명단은 콘솔버전 ‘스쿼드 구성 챌린지’(SBC)에서 처음 유출됐다고 알려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공격수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망), 사디오 마네(리버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은 프랭키 더용(FC 바르셀로나),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은골로 캉테(첼시)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의 포백’은 앤드루 로버트슨(리버풀), 반 다이크(리버풀), 데 리흐트(유벤투스),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리버풀) 등 4명이 명단에 자리했고 골키퍼의 경우 알리송(리버풀)에게 돌아갔다.
다만 어디까지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떠도는 루머인 만큼 실제 발표되는 명단과 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저 투표를 반영하지만 EA의 결정이 우선시되는 만큼 호날두나 제3의 선수가 등장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분석이다.
국내에서 ‘노쇼’ 사태로 신뢰도에 흠집이 난 호날두지만 여전히 많은 팬을 보유한 만큼 EA도 상품성과 인지도를 고려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베스트 일레븐을 제외하고 12번째 TOTY를 선정하기 때문에 한국 등 일부 국가에는 호날두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도 12번째 TOTY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TOTY 선정결과가 FIFA 기반의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4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국내 팬들도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여론을 고려해 국내에 적용되는 TOTY 명단은 호날두가 빠질 가능성도 있지만 상품성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A는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1시에 FIFA20 TOTY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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