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이자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전문업체인 대양금속이 최대주주 변경에 이어 지분 매도 소식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대양금속은 6일 오전 9시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90원(14.73%) 하락한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장마감부터 이날 장중까지 3거래일간 40.18%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양금속은 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에프앤디조합이 자사 보통주 478만1486주, 종류주 47만6190주를 장외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32.63%로 떨어졌다고 공시했다. 주식 처분 전 지분율은 47.65%로 보유지분 15.03%가 감소했다.
대양금속은 지난해 12월31일에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보유 주식 전량을 처분하고 에프앤디조합이 전체 32.02%에 해당하는 주식을 매수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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